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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수1
홍천 관광도시 발전을 위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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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참여기간 | ~ | 제안자 |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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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홍천에서 농촌유학 중인 아이를 키우며 1년간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홍천에서 생활하며 자연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깊이 느꼈고, 이 소중한 지역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 가지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1. 지역 축제의 다변화 및 차별화 필요 홍천은 해마다 다양한 축제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홍천 맥주축제는 홍천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농촌유학 기간 동안 아이와 함께 홍천에서 열리는 여러 축제를 거의 빠짐없이 참여해 본 결과, 일부 축제에서는 프로그램 구성과 형식이 유사하게 반복되는, 이른바 자기복제적인 모습도 느껴졌습니다. • 축제별 고유한 정체성 강화 • 외부 기획자·청년·예술가 등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한 신선한 프로그램 도입 • 가족·어린이·체험 중심의 축제와 성인 중심 축제의 명확한 구분 이러한 시도를 통해 홍천의 축제가 “많은 축제”를 넘어 기억에 남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 비발디파크와 연계한 홍천 관광 동선 강화 홍천 관광에서 비발디파크는 매우 강력한 방문 동기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비발디파크를 이용한 후, 홍천 시내나 인근 관광지로의 자연스러운 이동과 체류가 잘 연결되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연계를 제안드립니다. • 비발디파크 이용 이후 방문할 수 있는 홍천 관광 코스 개발 • 어린이천문대(이미 연계코스가 생긴걸로 알고있습니다.) • 현재 조성된 그물놀이터의 기능 보강 단독 시설로는 체류 유도가 어려우며 원주 소금산처럼 인근 관광지·체험시설과 연계한 복합 공간 조성이 필요 • 하이트맥주공장 등 기존 관광 자원의 어린이·가족 친화형 콘텐츠로의 리뉴얼 (예시: 강릉 처음처럼 공장체험) 이는 “놀고 바로 떠나는 관광”이 아닌, 머물며 소비하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3. 외지인(농촌유학·체류형 거주자) 참여형 홍천 발전 건의 모임 제안 홍천에는 농촌유학 가정, 귀촌·귀향 가정, 단기 체류 가족 등 외지에서 유입되어 일정 기간 홍천에 실제로 거주하며 생활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들은 • 관광객도 아니고 • 기존 지역 주민과도 다른 "외부 시선과 내부 경험을 동시에 가진 집단"으로, 홍천의 장점과 개선점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맺음말 홍천에서의 1년은 저희 가족에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지역이 가진 자연, 사람, 가능성이 더욱 잘 발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외지인으로서,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시선에서 드린 이 작은 건의가 홍천의 미래를 고민하는 데에 참고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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