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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인삼 떡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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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물걸리가 고향입니다 24세에 결혼해서 지금은 인전송도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9일 6시 내고향에 방송에 15분도안 나온 제동생 윤종국 올쾌 이경숙 두부부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떡방앗간 운영은 방송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방송위력 새삼 놀랬습니다 구정후 택배가 전국으로 400개가 넘게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번 좋은 기회를 홍천군에서도 조금이나마 지혜를 보태서 오래동안 대박이 날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구나 하는 취지로 글을 올립니다 제 동생부부는 떡만 잘 합니다 시골방앗간 부부입니다 이경숙 올쾌가 꾸준히 노력해서 각종상에 대상까지 타면서 떡에 1인자가 되기까지 ? 노고를 헛되게 사라질까 걱정되는 마음에 홍천군에서 지혜를 모아 가게안 개선 박스 떡사이즈 개선 큰도로에 간판으로 알려주기 등등 여러가지를 떡집 부부에게 알려줘서 홍천발전을 위해 이바지가 될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6시내고향 동영상을 꼭 참조해 보시고 꼭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제동생 부부는 천사입니다 십년동안 방에 누워계신 엄마를위해서 물걸리 강원대병원 문지방닿듯 다녀도 엄마가 오래사셨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했고 작년 이맘때 돌아가셔서 지금은 90세 아버님을 극진히 모시고 사셔서 아버님 얼굴이 환해지셨고 아주건강하십니다 아들며늘이 효지라 엄마가하늘나라에서 주신복 같습니다 천사부부 잘 살수 있도록 군수님이 노력해 주시길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다들 어려운데 모든분들이 힘내시길 바랍니다 ~~ 홍천군 내고향을 시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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