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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축제 어류 살생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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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참여기간 | ~ | 제안자 | 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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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홍천군의 겨울철 대표 축제가 꽁꽁축제입니다. 낚시로, 맨손으로 살아있는 송어를 잡는 프로그램이 있지요. * 화천에는 그 지역에 살지도 아니하는 쫄쫄 굶긴 양식산천어로 세계적이란 축제를 합니다만, 불필요한 살아있는 생명을 학살하는 비자연적인 행사로 점차 여겨지며, KARA에서 적극 개입하였네요. 이 행사는 장기적으로 발전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창 영월 같은 곳에서도 송어를 주인공으로 겨울축제를 하지만 살려주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았어요. 송어를 살리는 축제로 전환을 시도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낚시로 잡건 맨손으로 잡건 잡은 만큼 조리 또는 횟감으로 교환해 주시고, 진행요원의 확인 및 쿠폰이나 인형 등을 지급, 나름 보상한 후 바로 놓아 줌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함이 어떨까 합니다. * 식용으로 부화 양식 되었다 하지만 생명이 있는 것이며, 스스로 되놔줬다는 감성이 축제를 오래 기억되게 할 것입니다. 홍천군의 축제가 전국적, 세계적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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