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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수14
북방면 지역의 무궁화(국화) 활용한 교육의 장 및 관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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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참여기간 | ~ | 제안자 |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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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진 배경
○ 북방면은 4·1만세운동(5의사) 및 무궁화 테마파크, 수목원 등 애국과 관련한 관광 및 교육의 장으로써 활용이 가능한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음 ○ 하지만 자원 활용도가 낮아 지역 애국지사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는 기반이 취약하기에 이를 발전시켜 무궁화 고장 우리지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 현황 및 추진 경위 ○ 주요 자원 현황 - 5의사 추모식(능평리 추모비, 성동리 동동산) ※ 매년 4.1.에는 홍천 4.1만세 운동에 앞장선 5의사(김복동, 신여균, 전원봉, 최승혁, 한용섭)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식행사를 추진 - 무궁화 수목원(능평리), 무궁화 테마파크(하화계리) ○ 추진 경위 - 현재 추모비(능평리)가 위치한 장소의 접근성 문제와 우리 역사에 대한 시각적·교육적 부분 취약 - 국가적으로 무궁화(국화)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애국심 고양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애국적인 부분과 공원을 연계한 사업으로 이슈화 기대가 큼 ※ 21대 국회에서 무궁화를 공식국화로 지정하는 법률안 발의 중 □ 추진 방향(안) ○ 북방면 대표 문화공간(무궁화 테마파크 및 수목원)을 활용하여 추모 공간을 확보하고 시설 조성 ※ 서대문독립공원(무궁화축제), 독립기념관(무궁화테마공원) ○ 유가족 및 지역 주민 감동의 기반 조성 - 분산되어 있는 5의사 추모(능뜰공원, 성동리) 일원화 또는 연계 ※ 4·1만세운동 발자취를 활용한 산책로(북방면 성동리-홍천읍 결운리) - 유가족 및 주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명예도로명 부여 ※ 무궁화테마파크-무궁화 수목원(5의사길), 북방면사무소-성동리 동동산(4·1만세운동길) ○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교육의 장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 - 항일독립운동 사적지를 활용한 체험학습으로 애국정신 함양하고 무궁화동산(홍천읍), 한서남궁억기념관(서면), 기미만세공원(내촌면)과 연계하여 관광 기반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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