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소식·알림
- 뉴스/보도
- 보도자료
| 작성부서 | 기획감사실 | 등록일자 | 2016-06-30 |
|---|---|---|---|
| 제목 | 홍천군, 홍보대사 위촉 김호철 배구감독, 이애란, 배일호, 문가영 | ||
| 홍천군, 홍보대사 위촉
김호철 배구감독, 이애란, 배일호, 문가영 홍천군이 효과적인 군정홍보를 위해 군을 대표할 수 있는 홍보대사를 위촉· 운영한다. 군은 김호철 배구감독, 가수 이애란, 가수 배일호, 배우 문가영을 홍천군 홍보대사로 위촉 의결하고,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토리숲 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홍천군민의 날 경축행사 및 제20회 찰옥수수축제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김호철 홍보대사는 전 국가대표 현대캐피탈 감독, 2001년 이탈리아 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배구팀 우승을 이끈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등 우리 군의 체육,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게 하는 국제적인 스포츠인이다. 이애란 홍보대사는 홍천군 남면 출신의 가수로 90년 KBS드라마 ‘서울뚝배기’OST로 데뷔하여 2015년 ‘백세인생’을 히트 시키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고향인 남면 면민의 날,축제 등에 참석하는 등 평소에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배일호 홍보대사는 80년대 트로트 가수로 내면 자운리에 2010년부터 주말에 거주하고 있으며 내면 산나물축제에 참석하는 등 지역민과 어울리며 생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 인지도가 있다. 문가영은 2006년 데뷔한 96년 생으로 장사의 신, 객주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모 최경화씨가 2011년부터 내촌면 화상대리에 귀촌하여 지역사회 활동은 물론 영화 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어 홍천군민으로 홍천을 빛낼 홍보대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순자 기획감사실장은 “홍천군은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한 청정 지역으로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고 “귀농귀촌 1등 도시”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어 효과적인 군정홍보를 통해「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을 실현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천군의 제 1기 홍보대사로는 박상민, 길용우, 김덕만 씨가 활동하였으며, 2013년 8월 임기가 만료되었고, 금회 2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4인은 오는 2018년 7월말까지 홍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 문의전화 : 홍천군 기획감사실 군정홍보담당 033-430-2020 】 |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