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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는 돈되는 산업이 안보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점점 늘어만 가는 고령화, -.-;; 관광객 유치? 과연 홍천의 꾸준한 소득이 될까요. 그래서 올려보고 싶어서요. 농촌마을 낙후 지역이 맞겠죠.산업과 동떨어진 곳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홍천 안티 아닙니다 가끔식 뉴스나 신문을 보면 시골 어느 마을에서 태양광 발전을 설치 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그전기를 쓴다고 하내요 남은 전기는 한전에 팔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했죠 태양열을 모으기 위해 세워논 판들이 홍천에 즐비하고 있는 인삼 축대와 비슷하게 생겨서ㅋ 발상이 이상하죠 가끔 뉴스에서 듣네요 홍천 날씨 전국순위안에 들정도로 덥다고.그래서 올려요 그리고 제안해봐요 글쓰기전 홍천에 관련 기사를 봤어요 친황경을 위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천강 수로변을 어떻게 하신다는문구 하지만 홍천강에서 보트를 타고 수영을 하고 흠..-.-;; 힘들듯 싶은데..오히려 흐르는 물을 그대로 보전하는게 더 멋지지 않을까 짧은 생각이 드네요...강원 평창에 가보면 대관령 삼양목장 있죠 참 푸른 초원 ..멋지죠 젊은이들의 명소이기도 하고 하지만 그곳에 가면 풍력 발전기도 잇죠 물론 거기서 생산되는 전기량이 얼마 안되지만.. 조사해보셔야 겠지만 풍력발전은 설비 자체도 매우 비싸다고 하죠..하지만 멋지죠 외국 어딘가에 와있나 하는생각..또 첨부를 하자면 이상한 이름으로 계속되는 행사와 운영시설 결국 오는 사람은 관광객들이 아닌 그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군인들 죄송합니다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말하겠습니까..?? 이런저런 어떻게 하던 홍천을 발전시키시려는 모습은 충분히 보이기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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