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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의 명산 팔봉산의 비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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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재산 팔봉산를 보다 좋은 관광지로 활성화 하기위하여 홍천군소유의
팔봉산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요즘 신문를 보다보면 홍천군의 투자한곳이 제대로 운영안된다는 기사를 많이 접합니다. 철정온천관광지.홍천온천농산판매장,복합향토문화단지,등등 잘되고있다는소리를 접할때 군민으로서 기뿐데 잘안된다는 기사를 접할때는 안타깝씁니다.지역신문에는 우리군외에 이웃시군의 기사도 많씁니다 이웃시군이 잘된다는 기사는 더잘보여서일까? 많이나는것같고 하여 우리군에 조그만 보템이 될지도 몰라 몇자 적어 올립니다. 저희 주변동네에 팔봉산이있기에 팔봉산의 이야기를 씁니다. 팔봉산은 아무리보아도 명산입니다. 어유포 구만리간 교량에서 팔봉산를 보세요. 제1봉은 옛선비의 갓쓴 모습이고, 2봉은 이마요 2봉3봉 사이는 눈이고 3봉은 큰코이며3봉4봉사이는입이며4봉은 턱부분으로서 갓쓴 장수가 하늘를 보고있는 모습를 볼수있씁니다. 또한 그옆5,6,7,봉은 작은 장수로 보이며 8봉은 문필봉이라하여 붓의 모습과 같으니 장수가 갓를쓰고 붓를 들었으니 이곳에서는 무인은 없고 문인 만 나오는곳이라 옛 어른들은 말씀 하심니다. 이곳 출신으로 남궁억 선생님, 이 재학 부의장님,이교선. 이응선국회의원님, 이상용도지사장관님등등 많은 분들이 이곳출신으로 팔봉산 정기를 받고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팔봉산 옆에 밤벌유원지에는 옛부터 용늪있어 커다란 늪를 형성하고있으나, 팔봉산과같이 보존되였으면 하는 바램도있으나. 지금은 거의 메꾸고 얼마남지 안고있씁니다. 지역주민으로서는 조금남은 부분은 잘보존하여 전설에얼힌 것들를 찿아주는것도 먼훗날 관광명소에 보템이 될거라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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