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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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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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아침 철정사러기에서 신호대기중에 있는데 앞에 버스정류장 갓길에
차를 세우고 뛰어오는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다리쪽에 중앙선에 세워둔 봉이 쓰러저 있었고 뒤에 차가 치고가면 위험할수도 있어보였는데 그걸 치우더기 다시 차로 뛰어갔습니다. 그걸 지켜보면서 내자신에게 물었죠 너라면 저렇게 할수있니? 남이하면 쉬워보이지만 실천하는건 쉬운건 아닌것갔습니다 누군가 하겠지뭐 이런.... 아침 출근길이 흐뭇했습니다. 두촌면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정미진씨였습니다. 역시 공무원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정미진씨를 칭찬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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