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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번호 3324님을 칭찬합니다. | |
내용 |
12일 화요일 면사무소에 문의 할 일이 있어 갔다가 화장실에 핸드폰을 두고 온 것을 서울 집에 와서야 알고 놀라 면사무소에 전화했더니 당직한시던 분이 일도 많을 셨을텐데 핸드폰을 수거해서 늦게 찾아가는 저 때문에 여기 저기 맡길 곳을 찾아서 부탁해 주셔서 무사히 찾아 왔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 또한 요번에 핸드폰을 분실했으면 더 복잡한 일이 많아 감사함이 더 컸습니다. 성함도 몰라 핸드폰 뒷번호로 올렸습니다. 정말 큰 도움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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