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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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찬 감동!! 어느 공무원의 값진 봉사활동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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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볕 더위란 표현이 더 이상 식상해서 덥다는 말을 표현하기조차 귀찮을 폭염의 어느 피서철 8월 3일 낮 2시.
우리 무궁화악단은 이마저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금년도 작년 그 전년 ...수 차례 년례행사처럼 팔봉산유원지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홍천9경 6대 명품 및 행복창조도시 홍천, 명품 놀이터 홍천을 홍보하고 위문코자 공연 준비가 한 창일 때. 그 어느 해에도 없었던 관공객과 주민 등 관중을 위한 장소 제공 차 일명 자바라 텐트와 의자 100여개가 공수되었다. 그 더위에 그 혼자서 휴일인데도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일찍 마치고 성공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도록 묵묵히 이바지해준 그 주무관을 칭찬 아니 소개하고자 어렵사리 글을 올립니다. 서면사무소 신호선주무관!!! 덕장밑에 약졸없다고 했는가?! 조병호 서면면장의 후원품으로 관광객과 마시고 춤추며 노래하고 그 어느 해보다 성황리 절찬 속에서 공연을 30여분 결과되어 마치고 귀가는 하였으나 제공했던텐트 의자도 퇴근시간 이후까지 완벽하게 정리하면서 지원을 협찬을 아끼지 않은 신호선주무관님께 악단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인사 드리며 조병호면장님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주무관과 면자님이 계실 때 우리 홍천군은 명실상부한 행복창소도시 명품 놀이터 홍천으로서 인구 10만 전국제1의 귀촌귀농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저희 홍천무궁화악단은 계속적으로 군정홍보와 찾아가는 공연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며 신호선주무관님과 조병호면장님의 건승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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