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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도 관리 하시는 여러분 최고에요!!!!! | |
내용 |
저는서울에 거주하고있으며 Second house가 있는 홍천군 화촌면 굴운리를 주말이면 늘 간다. 새로 생긴 춘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기도하고 44번 국도를 타기도 하고 여유를 부리고 싶을때는 56번 국도로 둘러서 오간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날씨가 춥고 눈이 자주 많이 오곤 했다. 자고나면 하얀눈이 쌓여있거나 상경 할 때면 눈이 날리곤 한다. 눈이 쌓이거나 올 때나 연휴가 끝나는 날은 어느 도로를 택하여 상경 할 것인지 고민을 한다. 나는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56번국도인 신내 사거리에서 가락재 터널, 춘천 경계인 풍천리 구간으로 가면 우리집근처에서는 비가 올 때도 이곳을 지날 땐 추워서인지 눈으로 변하여 내리곤 한다. 이곳을 통과할 때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본 적은 없다. 항상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고 깨끗이 청소되어 있어 이 지역을 통과할 때면 제설작업을 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홍천군은 어느 구간이나 다른 도시 도로보다 발 빠르게 제설작업을 하여 홍천군의 제설작업은 전국에서 으뜸간다고 생각하고 홍천군에 Second house가 있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도로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또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다. 저는 홍천군을 겨울에 가장 안전 지역이라는 명품지역으로 자랑하며 추천하고 싶습니다. 홍천국도 관리 사무소 직원 여러분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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