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참여·소통
- 칭찬합니다
| 양을성면장과 이광규 이장님의 마을사랑의 실천이라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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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와야리, 조그마한 농막이 있어 내가 자주 찾는 해발 600고지를 향한다. 벌써 6년차 이
다.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고 부모가 계시는 고향을 찾는 마음이다 내촌면은 마을 분들의 인정 이 남다르다. 눈이 오면 "눈이 오고 있다." 얼음이 얼면 어떻다하고 소식을 듣고 묻는다. 인터넷 카페가 있어 더욱 좋다. 등고자비란 중용의 말처럼 1등이란 높은 곳을 차지하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지만 내촌면이야 말로 양을성면장님 그리고 이광규 이장님, 박희진카페장님 시간이 흐를수록 그분들 의 한결같은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참으로 양반이 사는 고장이라 칭하고 자랑합니다. 우리는 비 록 도시보다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고 있다지만 일사이촌 자매결연(結緣)을 맺어 더욱 마 음이 부자이고 이미 높은 곳을 행해 출발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양을성면장과 이광규 이장 님의 마을사랑의 실천이라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일찍이 불가에서 너와 나는 따로따로가 아니 라는 상대성과 동일성을 자타불이(自他不二)의 실천이라 생각하면서 칭찬에 칭찬을 하고 싶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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