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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me="[문서의 처음]"></a>
<br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3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지난8월 우연히 홍천아카데미를 알게 되어 강연을 듣고 매우 유익함을 느꼈습니다. 그때가 4회였는데 이후로 5회에 이어 어제 6회 강연을 들으며 다시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급변하는 21C 정보화시대를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보제공과 지식함양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신 군수님 이하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생교육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일반 주민으로 생업에 종사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교육의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명강사의 강의를 듣기란 더욱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유명한 강사를 모시고 강연을 듣는 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span> </p>
<br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3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저도 조금 늦게 도착하긴 하였지만 앞자리가 많이 비어있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모르는 분들이 많구나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풍성하게 준비된 잔칫상에 둘러앉아 맛있게 먹어주는 그리고 왁자지껄 한바탕 잔치를 빛내주는 센스도 필요하리라 생각해 보았습니다.</span> </p>
<br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3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홍천아카데미 내년에도 주~욱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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