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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경기도 가평군에서 살고 있으며 </p>
<br /><p>남양주시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활동 지도자 입니다. </p>
<br /><p>이번 홍천군에서 경기에 참여하고 나서 느낀점이 많아서 짧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p>
<br /><p>첫째는 홍천군은 무언가 신선함이 다가왔습니다. </p>
<br /><p> 저도 지방시골 출신이라 군,면,동,리 단위의 행정이나 관리를 조금 압니다만</p>
<br /><p> 홍천군에서의 느낌은 무엇을 하려는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p>
<br /><p>두번째는 준비를 하나하나 하고 그것을 이루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p>
<br /><p> 우리나라의 농어촌은 변화에 느리게 대응되어 왔지만 홍천군에서는 빠르게 대응한 다는 점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p>
<br /><p>세번째는 비록 체육행사지만 하나하나 깔끔하게 준비되어진 모습과 진행해 가는 모습을 보니 홍천군수님 및 이하 관계하신분들의 한방울한방울의 노고가 참가들의 가슴오로 다가왔습니다. 실제로 저희 팀원 및 다른팀들도 이구동성이었습니다.</p>
<br /><p>아! 그리고 홍천 수라쌀의 느낌이 많이 많이 다가왔어요. </p>
<br /><p>홍보많이 해드릴께요. </p>
<br /><p>앞으로 홍천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p>
<br /><p> ================= 홍천군 배구경기 참가자 올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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