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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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의 젊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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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젊은이~!!!칭찬합니다
휠체어를 타시는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가는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평소 다니시던 병원으로 가려고 하니 계단이 있어 휠체어를 타고 엘베 앞까지 가는게 힘들었습니다.٪ 지나가는 젊은 부부가 휠체어를 엘베 앞까지 옮겨 주었습니다. 도움 덕분에 엄마는 무사히 영양제를 맞고 기력을 회복하실 수 있었습니다. 30대 부부라는 말만 남긴 홍천의 젊은이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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