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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남궁윤경 계장님을 열열히 칭찬합니다 | |
내용 |
화촌면 남궁윤경 계장님을 칭찬드립니다.
마을쉼터 사업~마무리 멎지게 했어요. 2년에 걸처 군 5개 과에서 어느곳에서도 회피한 사업. 1년 동안을 5개 과를 돌며 요청하고 끝으로 "산림과"에 요청 했으나 담당은 우린 그렇게 골치 아픈것은 안한다는 뜻의 말. 쉬운 일만 하려는 직원들~ 그러나 화촌면 모계장께 문의 하니 모계장 "별도 예산만 주면 할수 있습니다" 얼마나 주민께 희망을 주는 말인가. 1년만에 예산을 산림과로 부터 내려 받고 6개월간의 행정 절차를 하나씩 풀어가는 세심함. 정해진 예산에 맞추어 작품을 만들어 주민께 만족을 주어야만 하는 책임. 때로는 "힘들어요" 작은 하소연도 하지만 완성 했다. 나는 "남이 못하는것 내가 한다면 보람 있지 않을까?" 라고 격려 했다. 현장의 상황에 맞추어 멎지게 만들었다.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은~ 허은숙 면장님과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화촌면 직원들과 함께 남궁윤경 계장님을 열열히 칭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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