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참여·소통
- 칭찬합니다
장터 자릿세를 눈감아주는 공무원 나리를 칭찬합니다. | |
내용 | <p>나 12시가 넘었어도 일하고 공부하느라 바쁜데 바쁜시간 쪽개서 몇자 적어봅니다.</p> <br /><p>홍천 자연이 좋은 곳이지요.</p> <br /><p>일년에 서너번은 가는거 같습니다.</p> <br /><p>장터에 영세 노점상들이 얼마나 벌겠습니까?</p> <br /><p>다 우리 할머니 어머니뻘이신데</p> <br /><p>깡패가 자릿세 내라는거랑 무엇이 다릅니까?</p> <br /><p>나 바빠서 더는 못쓰겠고 박ㅇ자씬가 실명도 거론됐던데 요즘 네티즌들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십니까?</p> <br /><p>정말 큰일납니다.</p> <br /><p> </p>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