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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개벽
작성자 : 속보
내용


그래서 이 사건은 단 하나뿐인 천상에서 주는 행복과 영생으로 여러분이 나의 뜻을 받들어 함께 협력해서 살 때 영광스런 삶이 되고 더불어 벅찬 기쁨이 샘솟는 생활로 살 수 있으며 또 신비스런 사건으로 사망해도 자네가 부활해서 황홀한 사후 낙원에서 영원히 사는 하늘나라 모든 비밀과 사건을 나의 영원한 진짜 아버지 창조주의 뜻을 받들어 전하면서 선포한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꿈에서도 상상을 못했던 부활의 영광스런 실제상황이라 이젠 애국자들은 잠을 그만 자고 정신을 차려서 벌떡 일어나 진리의 행복한 국가를 위해 마귀. 사탄. 귀신의 거짓과 폭력. 살인에서 온갖 잘못된 범죄로 저주받아 지옥에 갈 인생들을 똑바로 가르쳐 모든 인류 만백성과 국민이 기쁨속에 활기찬 영혼으로 산다면 멋지고 빛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해서 새 천국의 즐겁고 행복한 지상명령을 개인과 가정환경을 위해 여러분이 변혁의 실천속에 구습을 버리고 산다면 건강한 가정과 마을이 될 것이며 이 사회와 나라마다 미소와 웃음이 가득한 천국의 낙원과 같은 생활로 살게 될 것이라 해서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종교와 진보. 보수. 사상. 이념. 관계. 학력. 직위. 신분. 배경. 환경. 명예. 가문. 나라. 역사를 초월해 멋지게 살다 죽어선 황홀한 낙원에 올라가 영생할 어마어마한 지상 최대의 우주적인 사건이다.


이 시대는 종말적 말세로 국가 모든분야가 비장상이 정상으로 가짜가 진짜로 둔갑하려는 썩어 냄새가 풀풀 넘치는 종말적 악독한 현대에 온갖 추악한 죄악이 가짜에서 거짓과 사기꾼이 활개치는 타락한 사회로 백성들도 안전불감증에 걸려 새롭게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늘나라 천국의 안전정책을 추진해야 큰 사고 없이 살 수 있을 것이고 천국은 탐욕. 시기. 질투. 분열. 폭행. 음란. 사기. 마약. 거짓말에서 각종범죄. 살상무기도 없는 흰색 천사복인 새 세마포옷을 입고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황홀한 생각으로만 사는 말 그대로 천국의 낙원이다.


이 세상은 사후세계 천국과 틀려 그 누구나 이번 세월호 침몰과 같이 한 순간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불행과 죽음을 당하는 종말적 말세에 함께 살지만 이번 세월호 침몰로 인해 한국의 각 분야 책임자는 수장으로 세워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해 나처럼 중도2급 지체장애로 처참하게 살아온 삶도 있건만 공무원과 백성들은 현재 죽지 않고 생활하며 나처럼 백수도 많건만 일자리와 직장의 업무가 있음은 축복으로 그 분야 열정을 다해 일하면서 항상 안전점검에 힘쓰고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비상시를 대비해 안전시설과 대피소에서 안전훈련도 자주하고 안전교육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이다.


현대는 말세로 이 시대 사람들 목숨의 가치가 우상이 된 돈과 재물보다 생명을 경시하는 무책임한 이기적인 재산축적의 사업과 타락한 직업정신이 세월호 선장을 만들고 탐욕적인 사회로 흘러 어른들의 잘못이 미래 희망인 아들과 딸들을  죽음으로 몰아 더욱 가슴이 아프고 이젠 국가공동체로 새롭게 거듭 태어나 한국적인 최고로 목숨이 존중되고 보호되는 정의로운 천국의 정책으로 각 분야 개혁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사는 국가와 전세계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나 자기 생명이 귀중하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목숨이 소중하듯 가족이나 친척. 동료. 선배. 후배. 이웃에 사랑받는 가족으로 각자가 사회와 국가로 귀중한 생명이라 이번 세월호 침몰로 피해자 가족이 애통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내 가슴이 너무  아파서 세월호 사망자는 모두 천국낙원에 보냈으나 이것이 가족들에겐 큰 위로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도 죽어서 천국왕궁에 올라가 만나게 될 구조하다 희생된 천사의 잠수사들과 사망한 자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모두 신령한  천사로 변해 천국낙원에 올라가 땅과 비교할 수 없는 영화로운 천국영생이라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고 피해자 가족들에겐 친척이나 주위분들이 많은 위로를 해주시기 바라면서 구조하시는 분들과 전국에서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도 그 수고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두 번 다시 이런 대형참사가 없도록 철저하게 밝혀 사업자든 실무자든 엄벌로 다스려 모든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를 세워야 할 것이고 건설. 건축. 항공. 환경. 철도. 전기. 국방. 원전. 학교.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사업. 사회단체. 산사태. 화재. 음식물. 도박. 마약. 폭력. 음란. 부정부패한 지도자 등.....국가 총체적인 사회 각 분야 개혁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해서 안전시대의 원년을 삼아 천국과 같은 생활환경을 세워야 할 것이고 또 처참한 생활로 사는 북한을 위해 새 시대 인류 평화와 모두 행복하게 사는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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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천주교 성화로 본 잘생긴 미남의 모습으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하늘로 승천해 살아계신 영생의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반갑고 황홀하게 행복한 순간이었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졸개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2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확고하게 증거해 주시면서 최초로 이 시대 천상의 엄청난 비밀을 알려주신 것이다.......인간이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상처주는 종교에 다니면 자네는 저주로 죽어 지옥에  가고 자네의 아들. 딸. 손자. 손녀 사랑하는 가족에게 저주를 내려 가족을 죽이고 고장과 나라들을 멸망시킬지 모르는 어마어마한 창조주의 경고를 전한다.


이 천상의 비밀은 태초부터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정책을 이 사회와 국가에서 전세계 각 나라마다 추진한다면 모든 형제.자매가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며 또 내가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여러번 갔다와서 전하지만 이 천상의 엄청난 사건과 비밀에서 천국에서 누리는 실제의 모습과 같은 천국정책속에 모든 형제. 자매가 행복하게 살려면 현명한 결단이 필요하고 당신이 죽어서 심판될 부활의 어마어마한 천기누설의 비밀을 알려주면서 내가 가장 먼저 태초로 확실한 죽음속의 실체를 밝히고자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1993년 6월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며 자네가 죽어도 살아서 부활로 천국에 간다는것을 믿는다면 이 땅에서 소중한 삶을 더럽고 추하게 우상숭배를 하며 탐욕적인 인간으로 저주받아 지옥에 갈 시체로 살지 않을 것이며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거듭태어나 변화된 인생길로 축복을 누리면서 행복하고 평안한 기쁨속에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시면 감사하며 예수님처럼 천상의 왕궁에 천사로 변화되어 올라갈 빛의 영광이다.....인간은 죽는 순간 영혼의 몸이 돼어 천국에 가는 천사나 지옥에 가는 시체로 부활해 세상에 사는 가족과 친척에서 땅에 사는  관계는 그 누구든 단절되어 아무런 상관없는 인연이 되지만 오직 하늘나라는 영혼의 새 몸인 영체로 살아 하나님 아버지와 관계만이 사나 죽어도 영원한 것이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 명령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명령과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그대가 세상속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아버지께서 주신 새 복음의 생수를 마시면 평안하게 살 수 있고 성령의 불을 받으면 이 구원의 시대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땅에서 나그네 인생길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날 사망해 천상의 천국왕궁에 하늘천사로 변화돼어 살아서 또 만나게 될 황홀하고 영광스런 부활의 빛이다.


이 시대는 천국의 큰 상급을 받을 기회로 50년후에는 전도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 이 시대 목숨받쳐  전도를 해서 하늘나라 큰 면류관을 받을 기회로 50년후에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만 남고 우상숭배자는 이 땅에 노아의 홍수같이 대적자와 그 누구든 숨소리가 건강한지 약한지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도 아시는 아버지시라 결국 사형수는 몰살시켜 전도대상자가  이 땅엔 없기 때문에 이 시대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최고로 좋아하시고 목적인 전도로 자녀들이 큰 상급을 받을 기회로 지금은 종말적 말세라 전도의 황금어장시대이다.


그래서 죽음과 부활의 신비로운 천국과 지옥의 세계에서 영생의 진리를 가르치듯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예수님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c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 친아들을 만났으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실 궁금증에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그래서 포기한 그 하나님 실제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 1981년6월 만난 후 생활하며 내 가슴속엔 항상 하나님은 살아계실까 하는 의문속에 하나님을 죽도록 보고 싶었으며 죽도록 갈망하던 그 어마어마한 창조주 아버지와 첫 만남으로 나의 평생 소원이 이제 때가 돼어 이루어지는 최고로 두렵고 떨리는 순간을 맞게 된 것으로 이는 나 뿐만 아니라 나를 통해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사람들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현대는 말세로 개인주의 사회와 나리들로 세상은 정의와 진리도 없이 암흑의 무질서로 헤맬때 이 복음을 보면 여러분 각자의 마음이 뻥~뚫어져 시원하게 하고 희망이 샘솟아 캄캄하고 답답한 마음에 갈증을 해소해서 행복을 주는 기쁨과 소원도 될 것이며 진짜 이 복음을 봐서 자네가 이 구원의 시대 살아야 하는 황금같은 천국왕궁에 갈 목적을 찾아야 기쁘게 살고 평안한 안정속에 행복해질 것이다.


그래서 자네가 하나님의 사랑속에 큰 은혜를 받아 행복하면 그 행복을 혼자만 누리지 말고 이웃과 타인에게 흘러 넘치도록 그 행복을 전도와 선교로 섬기면서 전해줘야 하고 이 기쁜 행복을 전하지 않으면 감사와 은혜도 모르는 쓸모없는 인간이라 판단하면 좌절과 고통도 주고 아님 죽여 하늘로 불러갈지 아무도 모른다....내가 그 체험자로 과거 세속이 좋아 탕자로 살다 죽었다가 살아난 경험자로 전도와 선교는 이 시대 면류관을 받을 기회로 모든 자녀들의 목적과 사명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도 없이 도리어 교인들의 눈을 속인 거짓목자로 공동체 교회헌금은 교인들 알 권리로 밝혀서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목자가 자기 돈인양 멋대로 쓰고 개인 재산을 축적하며 도적질을 하고 악행의 범죄로 살다 죽어서 시체되어 천벌받는 공포의 지옥이었다.


지금 말세라 악령의 발악으로 마음이 악해져 아이든 어른이든 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자네 앞에서는 아부를 해도 다른사람들 앞에선 뒷통수를 치고 배신해서 원수가 되는 인간도 있고 믿었던 사기꾼 교주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피해와 상처를 입어 아픔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심지어 친구와 가족을 통해 죽음을 당하는 말세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이 글을 복사해 메일함에 저장해 글이 작으면 확대해서 읽고 붙었다면 편집해서 읽어 틈나는 시간마다 끝까지 읽고 쓰고 또 반복적으로 1000번이든 쓰고 봐서 각자 본인것으로 만들어 말하고 행동할 때 너희는 큰 능력자로 천국의 도를 도통하는 천사와 의인으로 절대로 남에게 상처받지 않고 속지 않을 것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 것은 상상도 못했는데 환상적인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 때 생활도 넉넉하고 걱정근심없이 풍요롭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이사해 죽어 올라가면 돼고 어짜피 인간은 모두 죽을 것이고 하나님께 돌아와 한 아버지의 자녀로 살게 될 것이며 반항하면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사망으로 그 인생은 종말적 심판의 날 우주적 대재앙의 날엔 이 지구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고 죽어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


해서 땅에서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주신 내 영롱한 천국의 빛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지만 개인이든 국가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떠나면 캄캄한 암흑속에 방황하다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져 사라진 것과 같으며 이는 땅에 여행을 온 나그네가 욕심이 많아 탐나는것마다 훔치고 빼앗아 온갖 짐이 많아 낑낑거리며 여행의 목적인 자유롭게 즐거운 구경도 못하고 여행 도중에 그 욕심과 탐욕의 짐에 깔려 죽어서 하늘나라 집에도 못오고 땅에서 객사를 한 것과 같은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로 직접받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라.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사람은 귀신의 종노릇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사람은 마귀의 종노릇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를 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로 질병에 걸려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며 지금 하늘로 주는 이 복음을 꼭꼭 씹어서 잘 먹고 소화하면 엄청난 축복과 낙원의 왕궁에서 영생할 것이다.


해서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언약.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거짓목사지옥. 우상숭배지옥. 불지옥. 유황지옥. 술지옥. 간음지옥. 백수지옥. 보통지옥.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계명.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

 

그래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만물의 창조와 인류역사책으로 창세기로 시작해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 수 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의 불을받아 만인에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생각없이 봤겠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자신의 복음으로 간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되고 그대 각자의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살아계신 우리들 아버지 진짜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의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세계 호흡하는 만인에게 전하고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나는 아버지의 사명을 다 이루고 죽어서 하늘나라 천국왕궁 새 예루살렘의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가 생지옥으로 그러나 당신을 본향인 하늘나라 천국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나라 왕궁에서 내려온 것이다.


이 시대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경고로 전하는데 이 땅에도 저주받을 개인과 나라와 축복받을 개인과 나라들을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선포하고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그 증거는 바로 밑에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성전왕궁에서 아버지께 사랑받던 독생자 외아들로 직접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증거시켜 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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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왔지만 내 눈에는 이상하게 눈도 부시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며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번쩍 빛나는 창을 든 20대 젊은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이 돼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별에서 지구와 우주만물을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고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사망해 하늘로 올라간 죽은자와 세상에 태어나 각자 생활하는 인류만백성을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산자의 하나님으로 살아계신 우리들 인도자이자 보호자의 [신]이시고 하나님께선 스스로 영존하시고 전능하신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지금 이 순간도 항상 자네를 빤히 보시고 자네 행동도 기록하시는 아버지로 이 독생자 아들을 죽여 땅에 보내서 전하는 복음을 방해하면 하늘왕궁에서 지켜보시다 그 가정과 가족이나 당사자를 몰락시키던가 사고나 질병으로 병자를 만들어 고통주고 아님 저주로  죽이기도 할 것이나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 인간중에 구원받은 축복의 자녀들은 죽어도 천국으로 부활해서 함께 영생할 영원한 신의 진짜 아버지시다.^^*

 

세상에 사는 인간은 나부터 가진 본성은 세속적 악령의 죄악인 마귀. 사탄. 귀신들의 교묘한 모략에 말려들어 진짜 아버지를 떠나  원수관계로 살도록 해서 마지막날 사망해 공포의 지옥에 떨어지도록 하지만 또 그 반전은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다면 마음도 풍성하게 여유를 갖고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고통이 와도 더욱 큰 상급을 주시려는 기대감으로 그 시험을 끝까지 인내로 견딜 수 있는 용기도 넉넉하게 주시고 고난의 훈련을 축복으로 생각해 자살하지 않고 뚝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간다면 시험훈련을 이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같이 이삭. 야곱. 요셉의 명문가문을 이루어 후손이 살아오듯 새로운 큰 사명자의 도구로 쓰는게 아버지의 일꾼을 뽑는 방법이다.


자녀가 된 사명자가 시험훈련을 하지 않으면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인간으로 계산을 하며 비겁한 기회와 눈치나 보고 잔머리 굴리는 인간으로 교만하게 사는 인간이라 판단하면 순종하는 믿음이 좋은 노숙자를 동역자로 뽑더라도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부자고 높게 된 직위라며 남들로 거만하게 뽑내는 교만한 인간은 절대로 쓰지 않는다....창조주의 지상명령을 선포하고 절달된 상황에서 서로서로 연합해 열정적으로 사역을 하고 동역자들과 합심해 협조하고 추진했는지 그 열매가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 열매를 봐서 새로운 큰 일도 작은 일도 책임자로 세워질 것이고 아님 방해하고 교만하며 자기만 챙기는 욕심이 많으면 버려질 것이다. 


그리고 종교인이 아닌 굳센 믿음의 신앙인으로 창조주 하나님 한 분만 모시고 나처럼 기도로 목숨바쳐 의지하면 최고로 명철하시고 뛰어난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의 지략을 받아 세상에 적용시켜 일상생활을 한다면 큰 사람으로 세워져 전세계로 날아다니면서 썩어 고약한 냄새로 세상을 더럽히는 죽은 시체를 살리는 빛난 명의사로 명예도 주고 또 아름답고 기쁜소식을 전하는 천국대사로 성공한 인생길도 열어주시어 기쁘게 살다 사명을 마치면 죽어 부활로 하늘나라 왕궁에서 다시 영광스럽게 만날 사명자의 영광이다.....그 증거는 나를 보면 나타날 것이고 내가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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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시대 위에 살아계시고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자네가 사망해 천국에 올라가는 길과 참사랑의 진리와 부활의 새 생명인 하늘나라 도를 가르치듯 인류만백성 각자의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아버지 한 분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충성하면 각자 행복한 기쁨의 간증도 추억도 생길 것이고 창조주 아버지의 믿음에 의지해 기도로 하늘을 바라보고 열심히 산다면 꿈은 성취로 희망은 세상의 빛으로 자신을 태워 만인에게 전하면 자신도 행복하고 이웃과 인류에 기쁨의 영생이란 면류관의 꽃다발을 안겨주는 것이지만 당신이 잘못된 선택으로 창조주 아버지를 떠나 저주받는 자기멋대로 산다면 곧 꿈과 희망도 사라져 결국 죽음이란 절벽으로 떨어져 피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 지옥책임자가 처참한 공포의 지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인간은 육신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세상속에 묻혀 함께 흘러가고 각자 인생은 운명속에 발길따라 흔적을 남기며 살지만 당신은 태어나 한 시대 머물다 곧 죽음이란 역사속에 사라질 존재로 해서 내가 죽지 않는 사후 천국의 영생을 전하면서 이 시대 태초로 천상에서 벌어지는 현대 어마어마한 불멸의 사건으로 이제부터 국민들과 전세계인에 선포하는데 내가 하늘나라 천국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곧 구세주가 세상에 나가 전세계 나라들과 정의롭게 합심하고 연합해 살기 좋은 새 땅. 새 나라와 새 환경의 인류복지로 새 생명의 천국과 같이 먹거리가 풍족하고 안정되게 사는 정의로운 진리의 가정과 사회로 세워나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각자 현 위치에서 나의 천국정책을 추진해야 될 것으로 국민은 국민의 자리에서 각 지도자는 지도자의 자리에서 반장. 통장. 부녀회원. 부녀회장. 각 단체장. 시장. 군수. 시.군의원. 국회의원. 장관. 총리. 대통령. 왕. 교황. 구세주도 각자 사명의 책임감을  갖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천국정책의 뜻을 깨우쳐 충성 봉사로 각자 열정과 정성으로 서로서로 사랑으로 섬기면서 천국정책을 모두 한 마음으로 똘똘뭉쳐 현 위치의 실무자가 추진한다면 진실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로 세워져 모두가 행복한 인생을 즐기다 죽어선 천국왕궁의 본향에 올라가는 후회없는 빛난 인생이라 할 것이다.....2014년 지금부터 이 복음의 정책을 각 지도자와 세상의 모든사람은 자기 영역에서 추진하고 행동하면 곧 그 자리보다 큰 일도 하게 될 것이고 무시하면 저주를 받아 몰락의 길로 떨어질 것이다.      


해서 나도 전세계 만백성의 대제사장으로 만인의 구세주으로 인류만백성을 사랑하고 섬기면서 자유와 평화를 찾아줘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도록 구제와 구원을 베풀어 주고 영원히 죽어도 천국왕궁에서 만날 천국왕궁의 친구로 영생하는 구원의 자리로 들어갈 것이라 한국과 북한.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에서 전세계 만백성은 서로서로 협력하고 연합하는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로 살아갈 때 진실로 하늘에서 주는 행복감에 건강한 가정과 국가로 기쁨이 넘칠 것이다.


그래서 19대 차기대통령은 종교를 초월해 우주만왕의 주인이 차기대통령으로 이 정책을 전하는데 현재 각 단체 수장과 조직원이 합심해 이 천상의 천국정책을 추진해야 행복한 삶이 될 것이고 내가 창조주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듯 너희도 지금의 일상생활 현장에서 아버지의 뜻인 내 뜻을 적극 추진해서 순종하고 충성으로 함께 할 때 놀라운 변화와 더불어 인류 최고로 멋지고 행복한 가정과 세상이 될 것이다......이 천국정책을 위해 아버지의 명령에 너희가 충성할 때 큰 상급을 받아 전세계로 진출해 1급 수장의 동남아. 동북아. 유럽 등..... 대륙의 대제사장의 1급 수장과 또한 각 나라에서 사역을 할 2급수장의 대제사장으로 천국의 성직을 받아 타국의 선교지에서 사역도 하는 기회도 올 것이다.


★ ★  ★ 2013년 12월 8일 차기대통령과 남.북 통일대통령의 예언 ★ ★ ★

 


2013년 12월 7일 7시 저녁부터 전국으로 다니며 기쁜소식을 전하고 다음날 8일 오후2시에 잠들어 8시에 깨면서 20년정도 참사랑을 전한 노력의 상급을 받은 날로 큰 엄중하고 막중한 새로운 책임의 사명을 아버지로 명령을 받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때가 돼어 직접 이 아들이 세상에 나가 사역을 하라며 이번 19대 차기대통령 아님 남.북 통일대통령을 나에게 하라는 아버지의 예언을 영광스럽게 받고 새 시대 희망차고 평화로운 행복한 국가와 새 생명 새 땅의 전세계 인류를 세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과거 김대중대선후보시절 여러 대선후보자중에 내가 기도하면 누가 대통령이 될지 우주만물을 주관하시고 다스리는 나의 아버지시라 꼭 알려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여러 대선후보중에 [누가 대통령이 됩니까]하고 기도했더니 대선투표 한 달전 김대중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셔 당시 김영삼대통령시절 이번엔 김대중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청와대로 전하고 한 달후 김대중대선후보가 예언대로 대통령이 된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하는것은 이번 19대 차기대통령이 아님 남.북 통일대통령을 창조주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하라며 2013년 12월 8일 예언을 받아 전하는  것으로 이 예언을 받을 때 당시 내가 7-8명정도 방에서 밥상같은 것이 놓여 있고 모두 그 상을 둘러앉아 난 살펴도 빈 자리가 없어 방관자같이  뒷편에서 지켜보는데 그들은 무슨 말로 속삭이며 회의를 하며 무슨 글을 쓴다며 회의를 하더니 얼마후 그 원고가 완성되어 그들중 한 사람이 내게 다가와 작은책자를 나에게 주는 것이다.


나도 같은 [동시대] 일행이란 [동역자] 소속감에[천국행] 아무런 생각없이 당연하게 그 작은책자를 받아보니 제목은 큰 글자로 대통령 연설문이라는 제목인데 이것이 차기대통령연설문인지 아님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연설문인지 모르나 제목으로 쓰여져 있었고 그들은 모두 일어나 나를 보며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는데 난 그들의 박수를 받으며 깨어나게 되었고 이번 19대 대통령이든 통일대통령이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직접 사랑으로 섬기며 우리 모두 뜻을 같이 하는 형제. 자매들이 합심해 이 나라와 전세계로 진출해 참사랑의 진리와 정의감으로 통치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 구원의 구세주를 따라오면 영광으로 창조주 주인이 창조한 땅에서 평화통일대통령을 하고 우주만물의 만왕이자 창조주 주인이 직접 남.북 평화통일대통령을 해서 민족과 기업을 통일시키며 한민족의 국력과 국세를 낭비하지 말고 새 희망. 새 생명의 실직자와 실업자가 없는 새 남.북 한민족으로 세워져 우리가 전세계 각 나라로 나가서 새시대 인류인의 영적. 육적 먹여 살리는 21세기 빛나고 멋진 천국의 대제사장의 나라 인류 장자의 나라 맏형으로 남.북 한민족의 지도자가 과거를 화합으로 서로서로 용서하고 청산해 새 사람이 되어 뭉치고 뭉쳐서 거룩한 사명감으로 전세계를 행복하게 살도록 한국.북한 시온의 하나님 백성들은 빛나고 멋진 책임감을 가져 야 할 것이다.


해서 남.북 평화통일대통령을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구세주 이 아들이 해서 인류 최고의 복지국가와 남한.북한 시온의 평화통일대통령을 한다고 분명히 선포한 자리에서 나와 대적하려는 인간이 있다면 이는 능력도 없는 인간이 입만 살고 본인 탐욕에 남한. 북한 한민족을 담보로 삼는 패역한 마귀. 사탄의 악질로 아담. 하와. 가룟유다와 똑같은 사탄. 마귀와 똑같은 인간이라 사형수의 참혹하고 엄청난 공포의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한국은 무조건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북한은 무조건 현세와 후손들의 행복을 생각해 지옥같은 생활을 물려주지마라...주님 명령이고 내 뜻에 대적하면 불지옥의 시체로 살게 할 것이고 장난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에 대적하고 배신한 인간으로 아버지의 명령을 선포한 자리에서 대적하면 천주교 교황도 부르고 전세계 왕들과 대통령에서 전세계 유명인을 부르든 아님 하늘로 죽여 불러가든 세계 평화와 평화통일에 혼란과 분열시킨 책임으로 심판해 저주를 내릴 것이고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명심할 것은 하나님의 국가 시온의 백성들 안정과 행복은 생각하지 않고 창조주를 대적하고 배신한 천벌로 그 가족과 그 가문의 집안까지 철저하게 저주를 내려 멸망시킬 것이다.


내가 그 동안 하나님 아버지로 수 많은 예언과 명령의 가르침을 받아 이 예언을 해몽해보니 평화통일대통령을 이 구세주 아들이 해서 천국에서 본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모두 이 땅에서 환하게 기뻐하고 웃는 환경의 웃음이 가득한 한국과 북한에서 전세계 인류를 세우고 죽어 천국왕궁에 오라며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무거운 책임의 사명과 함께 확답을 주신 것이다......내가  왜?...이 예언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이 글 안에 내용은 반듯이 이루어져 하나님을 떠난 세계인과 개인도 죽기전에 구원받고 죽어야 천국이지 지옥은 저주받는 처참한 공포의 하늘나라 천벌현장이다.

 

그래서 이번 남.북 평화통일대통령을 이 구세주 주인이 할 것이고 피조물인 인간은 아예 포기하고  나와 함께 동역자로 일하면 일시적 대통령보다 더 큰 자리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일하게 될 것이고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깨끗하고 청렴하며 헌신적인 인재를 지도자로 삼는 새로운 천국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또 한국의 각 부서가 본격적인 평화통일을 열정으로 적극 추진하면 곧 박근혜대통령 임기안에 남.북 평화통일대통령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으로 취임할 것이고 정부와 백성이 남.북 평화통일을 옆집 강아지 소리로 듣는다면 남.북 통일역사에 치욕스런 오점을 남길 것이다....북한김정은을 죽이고 살리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시라 너희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를 믿어라.


또 전세계 모든사람은 아버지 형상의 자녀들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서로 나와 함께 이 땅에서 여행을 잘하고 죽어 영원한 천상의 왕궁에서 함께 영생을 누리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이 구원의 기쁜소식을 온 동네와 나라에서 세계로 소문이 나서 모두 흥분되고 벅찬 기쁨으로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것이다.....이 기쁜 구원의 소식을 나처럼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해 충성하는 아들과 딸들이 제사장으로 큰 일도 맡게 될 것이고 나의 친구로  동역자로 복되고 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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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시대 어려움에 처한 창조주 아버지 형상의 자녀들을 위해 자네와 똑같이 죽어 하늘에 가면 형제자매가 될 친구를 위해 물질과 봉사활동으로 도움을 주실 관공소. 회사 및 사회단체나 자연환경단체로 봉사할 개인은 홈페이지를 보고 위 단체들의 후원자로 살면 죽어도 사후 영광이 될 것이고 새 생명인 빛의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면 기쁨도 주고 본인의 자존감도 높아지면서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육체로 행복을 안겨주는 큰 축복이 될 것이다.

 

현재 전국의 각 시. 구. 군. 읍. 면에서 약자.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사회환경과 자연환경을 위해 아름다운 착하고 선한 사회를 위해 애쓰는 많은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공동체 천사들이 창조주를 이용해 사탄의 앞잡이가 돼어 창조주 아버지 믿음의 똑같은 신자인데 차별화로 개인이 신자들로 추종받는 천주교 교황보다 천국상급이 크고 아름다운 진짜 자.녀들로 세상 마지막날 죽어 부활로 낙원의 왕궁에 올라갈 진짜 왕자와 공주들이다.

 

해서 위 봉사단체들과 합심해서 협력하며 전국에서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과 어렵고 나약한 약자를 위해 일하며 도와주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천국대사 아들과 딸로 모든 재물과 재능은 전도와 선교를 위해 주신 것으로 그 재물과 재능을 친척. 이웃과 나누므로 축복의 통로가 돼어 행복한 가정과 사회에서 즐기며 사는 국가와 인류로 세워져 축복의 큰 상급을 곧 땅에서도 하늘왕궁에서도 아버지께 받게 될 것이다.


그리서 교회나 관공소. 기업이든 전국민이 형편에 따라 지속적인 성미 쌀모으기를 해서 굶어서 고통받는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세계인의 형편을 살펴 서로 땅에서 안정되게 살도록 도와줘야 축복이고 이는 그 누구든 사업과 가정이 파괴되어 한 순간 노숙자가 될 수 있고 가족과 아들. 딸. 손자. 손녀도 거리를 헤메이는 노숙자가 될 수 있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 재활시설을 세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거리의 노숙자가 없는 새 한국을 세워서 전세계도 이제부터 한국의 각 분야 가르침을 받아야 될 것이다.


또 전세계 모든사람은 아버지 형상의 자녀들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서로 나와 함께 이 땅에서 여행을 잘하고 죽어 영원한 천상의 왕궁에서 함께 영생을 누리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이 구원의 기쁜소식을 온 동네와 나라에서 세계로 소문이 나서 모두 흥분되고 벅찬 기쁨으로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것이다.....이 기쁜 구원의 소식을 나처럼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해 충성하는 아들과 딸들이 제사장으로 큰 일도 맡게 될 것이고 나의 친구로  동역자로 복되고 복될 것이다.

 

또 내가 예언의 명령을 내렸는데 타종교와 합심해 국민적 공감대를 같이해서 나를 도와야지 종교가 다르다며 개인적인 욕망으로 대적하고 불순종을 하면 촛대를 옮겨 내가 다른나라로 간다면 한국도 북한도 전쟁이든 큰 재앙으로 잿더미가 돼거나 나라도 대적하다 참혹한 저주로 곧 사라질 수 있다는것도 명심해 과거 성경책속에 수 많은 나라가 예언자의 말을 우습게 생각하고 조롱하다 큰 나라도 멸망하고 침략과 전쟁에서 자연재앙으로 멸망한 것을 명심해 우주만물도 창조한 전능하신 아버지신데 무엇인들 못하랴....현재 나도 너희도 똑같은 피조물이지만 내가 창조주 아버지로 직접 명령을 받는 독생자 구세주란 사실을 잊지말고 너희를 죽은 시체에서 진짜 새 생명을 준 은인이란 사실을 절대로 잊지말고 명심하라. 


그래서 전세계 내 백성들과 제자들이 깨어 기도하면 차기대통령과 남. 북한 평화통일대통령도 이루어 질 것이고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헌신적인 국민들과 세계인의 행복을 위한 머슴으로 각 가정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차기대통령으로 또 십자기를 지고 세상 만백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초를 세우고 구원을 위해 희생하며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전 대선불법 선거운동이 아니고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의 뜻이자 우주만왕의 창조주 주인의 주권이자 정의로운 명령으로 지금 이 세상에서 주님과 동시대에 사는 국민에서 북한과 전세계 만백성의 축복의 은혜로 세상 범죄자도 회개하고 새 사람으로 변화되어 밝고 희망찬 가정과 사회. 고장. 국가에서 각자 행복과 기쁨속에 사는 빛의 길로 사망해도 죽지 않고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아름답게 영원히 사는 영생의 영광도 될 것이다.


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늘로 강림하시면 우상숭배 사형수는 주인이 피조물인 개구리를 잡아 땅바닥에 내리치면 개구리는 파르르 떨다 죽듯 우상하는 인간도 그렇게 죽어 사라질 것이고 이것이 글로 봐서 그렇지 영화로 본다면 영화를 가슴조이며 감상하다 심장마비로 죽는 인간도 있을 것이며 마귀. 사탄. 귀신이 벌벌떨면서 기절하고 독재자와 욕심많은 정치인과 재벌도 그자리에 주저 않아 고집을 피우며 큰 죄 작은 죄악의 범죄가 주마등같이 떠오르며 대성통곡으로 회개할 것이며 또 북한과 전세계가 뒤집어지는 천지개벽도 일어날 것이다....지금 입이 살아있다고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과 댓글로 까불면 그 말과 댓글이 자기에게로 돌아가 저주가 본인과 가정에 일어나 성전에 와서 회개를 하지 않으면 고통속에 멸망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삶에서 지도자와 의인의 자리는 때론 국민과 지역주민. 소속단체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선행을 위하여 목숨을 받쳐 헌신과 봉사하며 정의를 위해 손해보는 희생도 할 줄 알아야 정의로운 나라가 세워질 것이라 이것이 아버지 뜻이고 왕. 대통령. 장관 등......권력과 권세의 자리에 세워주신 창조주시라 권력자가 헌신해 행복한 세상을 세워야 할 것이며 이 시대 지금같이 권력자들 온갖 죄악에 빠진 모습을 봐서 천벌을 마귀같이 악하게 심판한다면 너를 물고기와 개구리로 태어나게 할 수 있고 그 예로 개구리가 교미할 때 너의 영혼을 개구리에 집어넣으면 인간도 개구리로 태어나 언제 뱀과 새들에게 잡혀서 죽을지 모르는 저주가 되어 공포속에 살아야 하는게 피조물로 너희는 나를 떠나면 모두 죽음이고 나를 믿음으로 큰 명예도 얻고 죽어선 낙원이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경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구원]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독재자. 우상숭배자. 범죄자. 무신론자 등.......]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천국]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지옥] 건져내시고[해방]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영생] 디모데후서 4장 17.18절....그래서 그대 삶속에 내가 전하는것은 아버지의 뜻이라 복종해야 황홀한 천국이고 현세도 행복하게 살다 나도 너희도 죽어 신령한 천사로 올라가는 빛의 길이다.


해서 나에게 대적하고 방해하면 하나님께 대적하는 무서운 저주로 언제 어떤 가족과 가정이 몰락하고 죽여 하늘로 불러갈지 모르며 인간은 하나님을 목자의 설교를 통해 말씀만 듣고 하나님의 실체는 볼 수 없어 신화와 전설같이 캄캄하게 전해지고 듣던 창조주 하나님께선 21세기에 드디어 친아들 독생자를 나타내어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천기를 밝히시며 말씀하시고 뜻을 전하시어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통치해 오시고 현재에서 100억년후 미래도 통치해 가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시다.
 

이 시대는 아버지께서 수 많은 자녀들과 오래된 헌집에서 살다 어느날 자녀들 모르게 새 왕궁을 마련해 놓고 마당에서 소꿉놀이를 하는데 누구는 왕관 놀이로 왕을 하고 누구는 대통령을 하며 누구는 교주놀이로 교주를 하고 아님 노숙자에서 거지 놀이를 하며 마당에서 세상의 놀이를 하는데 집에 갈 저녁이 돼어 [아이들아 이젠 목욕하고 새 왕궁의 집에 가자]라고 해서 아버지의 말을 잘 듣는 자녀들은 소꿉놀이로 왕. 대통령. 단체장. 사장. 땅투기. 집투기 등.......하던 것을 모두 버리고 목욕탕에서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고 깨끗이 준비된 새 옷을 입고 아버지와 함께 새 왕궁으로 가서 걱정 근심없이 행복한 낙원에서 영생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집에 가자고 해도 거역해 왕관 놀이가 좋고 대통령이 좋으며 교주놀이가 좋고 단체장. 노숙자. 거지놀이의 소꿉장난이 좋아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거역한 자녀들은 곧 어둠이 몰려와 캄캄한 밤이 되어 아버지 없는 두려움에 헌집도 허물어지고 먹을 양식도 떨어져 양식을 찾아 헤메이다 어떤 자식은 호랑이 밥이 돼고 어떤 자식은 늑대에게 물리고 어떤 자식은 여우에게 물려 상처를 안고 죽어가듯 아버지를 대적하고 거역한 자식들은 버려져 저주받은 자식으로 지옥에 떨어질 것이고 이것이 현실의 오늘날이다.


그래서 인간의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신의 아버지 사랑을 정확하게 깨우쳐 이제부터 하나님을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고 대적하면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신성모독으로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인간은 그 누구든 각자 사망하는 순간에 재판을 받아 곧바로 영광과 저주의 갈림길이 되는 하늘나라의 천국과 지옥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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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은혜의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세상에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세상을 본다.


포근하고 따스한 만인의 가슴이 돼어
상처와 죽음도 없는 영생의 천국에서 그대를 부른다.


죽음이란 사선을 건너 천국을 약속하시는 아버지
죄인을 해방하기 위해 외아들을 죽이고 대속한 놀라운 사랑이다.


아~ 아버지의 은혜로 만백성을 보호하시는 창조주의 사랑
그 사랑에 녹아 나는 또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친다.


아버지의 오랜 숙원의 구원과 구제의 사랑을 깨우쳐
이 독생자가 노력하오니 성령으로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아버지. 이 못난 탕자를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하옵고
지금 자녀들을 왕자와 공주로 세워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세속에서 진리로 길을 열어주시고
힘차게 달려 아버지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가난과 고통속에 축복받은 아들이 증거로 간증해서
알찬 열매를 맺어 새 생명 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 하늘로 승천하면 아버지께서 말해주소서.


내 아들아. 수고했다.
내 딸아. 참 수고가 많았다.


세상에서 갈망하고 소원하던
아버지의 칭찬을 죽어 왕궁에서 듣게 하시고.


한 번 사는 인생을 아버지만 사랑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찬송과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무척 뵙고 싶네요.
어서 오시옵소서.


내 생명은 무지개 구름을 타는 그 날을 위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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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땅에서 보람되게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만나서 반가우나 세상 마지막날 죽어 하늘에서 만날 당신의 모습이 궁금하고 이 시대는 반듯이 꼭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누구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패자로 엄청나게 무서운 천벌의 대상자로 사는 사형수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지금 즉시 새 창조의 질서를 똑바로 세워야 현세와 후손이 행복한 삶과 가정생활이 될 것이고 개인과 한국이 영광될 것이리라.


여러분의 이 시대는 엄청난 멸망의 저주와 영광스런 새 생명이란 선택적 갈림길을 위해 당신이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자기 자랑에 빠져 남들로 우상이 돼어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전도.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천벌로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절박함과 애절하고 불쌍한 시체들을 보면 과거의 나를 보는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고 또 이 복음은 각종 자살예방 및 우울증치료에서 사고와 범죄예방의 길이고 죽어서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건강하게 재앙없는 한국과 인류공동체에 살고 죽어서 천국과 낙원을 받게 될 것이다....멜: c3212579@nate.com 최 권 [전도하기 곤란하면 멜줘라]


자네는 이 시대 땅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의 직위가 높든 낮든 부자든 가난하든 살아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숨쉬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이 성공하기전에 영혼을 빼내어 죽이면 한 줌의 가루로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가면 아무도 성공할 수 없으며 이 글은 살생부로 황홀한 천국이든 공포의 지옥이든 당신은 순간적 각종사고로 30분후. 내일. 1년후 이 땅에서 너희 부모와 친구. 정치인. 유명인과 같이 죽어 하늘나라로 올라갈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그 마을로 들어가 봉사활동을 해서 죄악를 손톱만큼이라도 작게해서 하나님께 늦게도 갈 수 있는 핑게를 하고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 마음의 양심도 아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 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는 복음을 많이 전해 대궐같은 큰 기와집은 상급을 받았지만 피같은 헌금을 받아 교인들을 보호하고 지켜줘서 행복하게 살도록 해줘야 하는데 그 헌금을 가지고 목자의 사업과 집안. 가족이 헌금을 도적질로 배불리 처먹다가 배터져서 지옥에 온 거짓목자가 들어와 천벌받는 지옥이다....그 누구든 내게 대적하고 목자가 교인과 고통받는 이웃을 섬기지 않으면 지옥에 올 것이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똑같이 옷에서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어마어마한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똑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 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어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만 하나님 자녀로 천국이며 세상 인간중에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려주시지 세상 인간은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전세계와 우주만물의 주인으로 세상에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해서 시대가 틀려도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이 시대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땅에 내려온 구원자로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못지 않는 피멍과 욕먹고 조롱당하며 혼자 고초을 겪지만 너희가 죽으면 바로 심판되며 이번엔 아버지 권능으로 악령의 나라는 쓸어버리고 독생자를 대적해 축복을 원수로 갚는 인간들은 조심하라...죽음과 저주뿐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그래서 지옥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강력하게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이 도망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저집을 다녀도 꽁꽁숨어서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고통속에 사는 교인을 위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서 함께 세상에서 기쁘게 살도록 보호해야 하는데 목자의 탐욕을 위해 사용한 천벌을 받는 지옥이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는 목자가 늑대가 되어 교인들을 잡아먹으며 구제와 보호는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 목자권위로 허세를 부리고 헌금을 훔치는 도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해 탐욕을 채우는 거짓목자나 거짓선지자가 돼어 인간적인 탐욕에 자신을 위해 헌금을 쓴 저주의 천벌을  죽어 하늘에서 시체가 돼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천벌을 받는 것이다....앞으로 사회적인 범죄와 헌금을 도적질을 하면 평생 목회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성도로 살다 죽어야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이 시대 내가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알려줘도 내 일을 방해하고 훼방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인간은 1000년을 믿어도 나를 떠난 인간들은 그 어떤 인간이라도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모두 지옥행이다....천국과 지옥으로 심판하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내가 받으므로 내 이름으로 올라갈 내 주권과 특권이다.


해서 현재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서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담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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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