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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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 푸른산 맑은 물 청정의 고향 홍천에서 보석같이 탐스러운 붉은 빛, 오묘한 맛과 향이 더욱 진한 자연의 맛 그대로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껏 담았습니다.
  • "동의보감"에서 오미자는 시고, 달고, 맵고, 쓰고, 짠 다섯가지 맛을 갖고 있는 양약으로, 거담, 진해, 정천(가쁜 숨을 바로 잡음), 청혈(피를 맑게), 검한(식은 땀을 거두게), 생진지갈(갈증을 없앤다), 보신(콩팥을 보하고), 견골근, 양오장(오장을 튼튼하게), 요유정(몽정을 없앤다), 강음강정(남여의 정력을 강하게), 부녀음냉(여자의 냉을 없앤다)으로 기록되어 있다.

생과 오미자청 담기

재료 : 생과오미자 10kg, 설탕 12kg

  1. 오미자는 완숙된 것보다 땡땡한 것이 좋다.
  2. 흐르는 물에 씻어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한다.
  3.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설탕에 고루 버무린다.
  4. 설탕에 버무린 오미자를 용기의 70~80%만 채우고 상단은 남은 설탕으로 두껍게 얹어 밀봉하다.
  5.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45~50일 정도 숙성한다.
  6. 액을 걸려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활용한다.

생과 오미자술 담기

재료 : 생과오미자 3Kg, 과실담금주용 소주 7ℓ

생과오미자를 잘 씻어 물기를용기에  제거하고 담아 술을 붓고 2~3개월정도 두어 완성한다.

오미자청을 거른 막지를 활용하여 술담그기

생과오미자청을 만들고 거른 막지에 과실주담금용 소주를 막지가 잠길 정도로 부어 2~3개월 정도 두어 음용한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
  • 전화번호 033-430-4202
  • 최종수정일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