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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에 항산화성분 (오리자놀)이 더 많다. | |
내용 |
벼(Oryza sativa)의 주요 기능성분인 오리자놀은 식품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몸 안의 콜레스테롤을 낮취주며 토코페롤보다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는 생리 활성물질로 벼에만 특이적으로 많이 함유돼 있다. 현미 100g당 일반벼에는 3.49mg의 감마오리자놀이 함유되어 있지만 유색벼인 흑진주벼에는 6배나 많은 21.41mg, 적진주벼에는 5.5배가 많은 19.11mg이 각각 함유되어 있다. 참고자료-농촌진흥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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