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관광

홍천을 대표하는 홍천의 자랑

홍천의 상징 무궁화
홍천오토캠핑장
홍천의 명품 홍천쌀
홍천강
즐거운 가족여행
명품축제 불꽃놀이

역사관광

천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홍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천년의 시간여행

강조당일 코스는 3곳~4곳 정도 선정 관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서기념관

한서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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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남궁억 기념관은 '한서 남궁억'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곳으로 무궁화동산과 모곡 예배당이 복원 되어 있습니다. 한서 남궁억기념관 앞쪽으로는 다양한 무궁화를 심어 놓아 무궁화를 전국적으로 퍼뜨린 남궁억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이며 화사하게 피어 있는 아름다운 무궁화 꽃을 즐길 수 있으며 이렇게 화사하고 아름답게 피어 있는 무궁화들 사이에 한서 남궁억 선생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홍천박물관(향토사료관)

홍천박물관(향토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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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박물관은 열린 복합문과광간으로 조성하여 2021년 1월 개관하였으며, 박물관을 찾는 관괌객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홍천의 문화재를 소재로 한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효성 묘역(능뜰공원)

김효성 묘역(능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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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성(? ~ 1454, 자(字조는 신지(愼之)
조선전기 정난공신 1등에 책록된 공신이자 무신인 김효성은 본관 연안. 아버지는 공조판서를 지낸 김남수, 어머니는 해평길씨, 함길도병마도절제사, 사은부사, 공조판서, 병조판서, 판중추부사등을 역임하였으며 계유정난으로 정난공신 1등 및 연산군(延山君)에 보해짐.

정희왕후태봉

정희왕후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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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태봉(胎峰) 또는 태능산으로 전해 오는 봉(峰)으로 홍천에서 출생한 조선왕조 최초의 대왕대비 정희왕후 윤씨 아기태(胎)를 묻은 매태지(埋胎址)로 보는 곳이다.
태(胎)는 태어난 아기의 생명선이며 근원이 된다고 하여 예로부터 소중하게 다루어졌으며 신분이 귀한 사람이나 계급이 높은 사람의 가정일수록 죽은 시신과 같은 귀한 취급을 하였다. 정희왕후(조선7대 임금 세조 妃)는 무술년(1418년, 태종18년, 세종 즉위년) 11월 11일 파평윤씨(坡平尹氏) 윤번(尹璠)과 인천이씨(仁川李氏) 사이에 3남7녀 중 아홉 번째 딸로 아버지 윤번이 홍천 현감 재직시 홍천의 공아(公衙)에서 충생하였으며 1428년(세종10년) 10월 13일 진평(수양) 대군과 가례를 올리고 같은 해 10월 19일 삼한국대부인에 봉해졌다. 왕비 13년(세조 비, 1455년~1468년), 대왕비 1년(예종 모, 1468년~1469년), 대왕대비 14년(성종 조모, 1469년~1483) 후 1483년(성종 14년) 3월 30일 온양 행궁에서 66세 나이로 생을 마감 하였으며 능은 경기도 남양주시 광릉에 위치하고 있다.

노동서원

노동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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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서원은 1744년 북방면 노일리에 노일영당(魯日影堂)으로 건립되었고 영조 24년(1748)에 해주 문헌서원(文獻書院)에 봉안된 최충·최유선 부자의 영정을 모사하여 노일영당 정전에 봉안하였습니다. 1932년 서면 어유포리에 영당을 신축하고 영정과 위패를 이전 봉안하였으며 영당명칭을 ‘노동서원(魯東書院)’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홍천향교

홍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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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들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입니다. 홍천향교는 조선 중종 26년(1531)에 세웠다고 전하지만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며, 이후 몇차례 자리가 바뀌었다가 인조 13년(1635)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관리소 등 5개동의 건물과 문루인 석회루와 내삼문입니다. 지금의 건물은 한국전쟁 중 파손된 것을 다시 짓거나 고쳐 옛 모습을 갖췄습니다.

홍천천주교(홍천성당)

홍천천주교(홍천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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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최동호 신부가 오후벨도 신부의 협조로 현재의 성당공사를 시작하여 1955년 4월에 완공하였습니다. 당시 성당건축은 미국 공병대의 도움으로 삼마치 고개에서 채석해온 돌을 사용하여 홈을 파서 끼워 넣는 식으로 축조되었습니다. 형태는 라틴크로스(Latin Cross) 평면위에 종탑을 덧붙이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트란셉트 부분은 출입부와 고해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부공간은 종탑을 중심으로 열주없이 하나의 강당처럼 형성되어 있습니다.

홍천미술관

홍천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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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홍천군청사로 건축된 2층 건물이다. 홍천읍사무소, 상하수도사업소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홍천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장방형 평면에 주출입구를 중심으로 좌우대칭형으로 배치하고 중앙부는 독립기둥을 캐노피와 함께 돌출시켜 정면성을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