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산유래

  1. 홈
  2. 팔봉산소개
  3. 팔봉산유래
여덟 개의 암봉홍천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명산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여덟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팔봉산이라 한다.

해발 327.4m의 높이로 산세가 아담하며, 등산로가 기암과 절벽 사이에 있어 재미있는 등산이 가능하다.
또한 팔봉산을 안고 흐르는 홍천강이 있어, 등산의 즐거움과 강변의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봉우리에는 소나무가 수석처럼 자라고 있어, 마치 병풍 한 폭이 펼쳐진 모양새를 연상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제1봉은 관모(官帽)와 유사한 형상으로, 첫 봉우리를 정복했다고 생각하면 즐거울 것이다.

제2봉에는 삼부인당이 있어, 그 기운을 받고자 하는 등산객이 많다.

제3봉으로 오르는 길에는 베틀바위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볼 수 없고, 여덟 개의 봉우리 중 가장 경치가 좋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봉우리이다.

제4봉에는 해산굴이 있어, 그 굴을 통과하는 어려움이 산모의 고통과 같다고 한다. 또한, 통과할수록 젊어진다 하여 장수굴이라 한다.

제4봉제5봉, 제6봉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매우 위험하지만, 그에 대한 보상으로 반짝이는 홍천강과 홍천군 서면의 아름다움을 한껏 맛볼 수 있어, 등산객이 가장 즐거워하는 봉우리이기도 하다.

제7봉에는 부처바위가 있는데, 세파에 지친 중생이 정성껏 기도를 드리고 나면 깊은 잡념이 깨끗이 씻겨져 정화된 마음으로 하산할 수 있다고 전한다.

제8봉에 오르면 평평한 바위가 있는데, 400여 년 전에 삼부인을 모시던 곳이라 전한다.

산중에는 용마굴, 백운대, 은선암, 현선암, 귀암, 이기암 등이 있다고 전설처럼 전해지나, 현재는 확인할 길이 없어 탐방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해발고도가 낮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산행이 가능하나, 그 낮은 높이만으로 가볍게 생각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으니, 산행 준비를 단단히 한 후에 방문하여야겠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팔봉산관광지관리사무소
  • 전화번호 033-430-4281
  • 최종수정일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