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이웃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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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교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금 전달 | |
내용 |
한서교회(담임목사: 현재호)는 지난 3월17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지원금 57만원을 전달했다.
현재호 목사는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싶었다.”며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정리되어 피해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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