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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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작물나라 박흥국씨와 두촌농협 함길수씨를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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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농협에 글을 올려야 하는데 여기에 올립니다. 홍천농협에 전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두촌면 괘석리 567번지에서 농사를 합니다. 싱싱00라는 퇴비를 수년동안 이용하였습니다. 수년동안 싱상00 퇴비는 저의 농지까지 배달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은 이해합니다. 비포장이고 경사진 길이었다는 것을요. 그런데 올해는 석분을 수십차 깔아서 길이 아스팔트 같은데도 배달을 안해 줍니다. 사정 사정하고 언성을 높였음에도 무시하고 배달을 안해주었습니다. 두촌농협 함길수님께 상의를 했더니 홍천 작물나라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홍천 작물나라 박흥국씨가 혼자서 5톤트럭에 퇴비와 지게차를 싣고 괘석리 567번지까지 배달을 해주었습니다. 박흥국씨 정말 감사합니다. 두촌농협 함길수씨도 감사합니다. 싱싱00라는 퇴비회사 정말 너무합니다. 지게차가 고장난다느니 퇴비가 기울어져서 못올라 온다느니 했잔아요. 그런데 작물나라는 어떻게 올라왔을까요? 고객을 위하는 마음으로 올라왔습니다. 작물나라 박흥국씨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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