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단심계 | 홑꽃 - 신태양(일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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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날짜 : 작성일18-12-04 14:16 조회 : 1,007회본문
꽃특성 꽃잎지수 94인 I-c형 홑꽃으로 꽃지름은 12.7cm 내외이다. 꽃은 활짝 피어 접시모양을 이루는데 흰색의 꽃잎은 얇은 편으로 오후가 되면 꽃잎이 뒤집히거나 일그러지는 경향이 있다. 기본 꽃잎은 가끔 7장까지 나오는 경우가 있고 아주 작은 속 꽃잎이 발생하기도 한다. 단심은 강하고 진한 붉은색이며 꽃이 질 무렵에는 단심이 보라색을 띤다. 마디당 개화량은 1.8~2.4 송이 내외이며 결실률은 2.5% 정도이다.
잎특성 잎몸은 길이 6.2cm, 폭 3.6cm 내외이며 잎자루 길이는 0.7cm 정도이다. 잎끝은 짧게 뾰족해지며 잎밑은 끝이 둔한 V형이다. 결각은 약하며 거치는 크고 둔하다.
수형 및 생육특성 수형지수 60 내외로 다소 퍼지며 가지가 가는 편이다.
※ 유사품종 : 일본 품종 ‘日の丸’와 구분되는 특성이 없어 1990년 한국무궁화연구회에서 같은 품종으로 통일하기로 하다. ‘선덕’, ‘원화’와 유사하나 두 품종에 비해 꽃잎 폭이 가장 넓은 편이며 활짝 피어 접시모양을 이루다가 오후에는 꽃이 일그러지는 경향이 있다. 단심색은 세 품종 중 가장 연하며 꽃이 질 무렵 보라색을 띤다.
잎특성 잎몸은 길이 6.2cm, 폭 3.6cm 내외이며 잎자루 길이는 0.7cm 정도이다. 잎끝은 짧게 뾰족해지며 잎밑은 끝이 둔한 V형이다. 결각은 약하며 거치는 크고 둔하다.
수형 및 생육특성 수형지수 60 내외로 다소 퍼지며 가지가 가는 편이다.
※ 유사품종 : 일본 품종 ‘日の丸’와 구분되는 특성이 없어 1990년 한국무궁화연구회에서 같은 품종으로 통일하기로 하다. ‘선덕’, ‘원화’와 유사하나 두 품종에 비해 꽃잎 폭이 가장 넓은 편이며 활짝 피어 접시모양을 이루다가 오후에는 꽃이 일그러지는 경향이 있다. 단심색은 세 품종 중 가장 연하며 꽃이 질 무렵 보라색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