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단심계 | 겹꽃-푸니세우스플레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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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무궁화수목원 날짜 : 작성일19-01-10 11:22 조회 : 1,082회본문
- 육성 경위
: 1970년대 초 서울농대에서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기록이 있으나 현재는 보존되지 않고 있으며, 1996년 임목육종연소에서 헝가리로부터 도입 보존하고 있음
- 품종 특성
: 진한 붉은색의 홍단심계 겹꽃으로 꽃의 크기는 직경이 6.1cm 내외이며 속꽃잎 수는 55매 내외로 잘 발달되어 작은 장미를 연상케하는 꽃이다.
암술과 수술이 모두 퇴화되어 꽃잎화 되었기 때문에 불임성이다.
잎은 넓으나 결각이 심하고 거치는 예리하다.
가지의 신장이 좋고 수형은 다소 좁게 직립하는 형이다.
‘Pompon Rouge’와 유사하나 기본꽃잎이 비교적 뚜렷하고 꽃잎의 한편에 연록색 무늬 대신 붉은색 무늬가 나타나며 회전성이 없다.
또한 속꽃잎이 다소 크지만 수는 적다.
: 1970년대 초 서울농대에서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기록이 있으나 현재는 보존되지 않고 있으며, 1996년 임목육종연소에서 헝가리로부터 도입 보존하고 있음
- 품종 특성
: 진한 붉은색의 홍단심계 겹꽃으로 꽃의 크기는 직경이 6.1cm 내외이며 속꽃잎 수는 55매 내외로 잘 발달되어 작은 장미를 연상케하는 꽃이다.
암술과 수술이 모두 퇴화되어 꽃잎화 되었기 때문에 불임성이다.
잎은 넓으나 결각이 심하고 거치는 예리하다.
가지의 신장이 좋고 수형은 다소 좁게 직립하는 형이다.
‘Pompon Rouge’와 유사하나 기본꽃잎이 비교적 뚜렷하고 꽃잎의 한편에 연록색 무늬 대신 붉은색 무늬가 나타나며 회전성이 없다.
또한 속꽃잎이 다소 크지만 수는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