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단심계 | 수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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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무궁화수목원 날짜 : 작성일19-01-10 11:18 조회 : 1,354회본문
- 육성 경위
: 서울농대에서 1969~1970년에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Bonjoia'를 적응성 시험 후
1983년 ’수줍어‘로 명명하던 것을 1990년 한국무궁화연구회에서 공식명칭으로 추인하였다.
- 품종 특성
: 무궁화꽃 중에서 적색이 가장 강한 자주색 품종으로 꽃은 활짝 피지 않고 이름에 걸맞게 항상 수줍은 듯 반개한 상태이다.
개화량은 보통이며 결실률은 16.3%이다.
적응성이 약하고 수형은 좁게 직립하는 형이며 수세가 약하여 크게 자란 나무가 거의 없다.
유사품종으로 ‘홍단심’이 있다.
: 서울농대에서 1969~1970년에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Bonjoia'를 적응성 시험 후
1983년 ’수줍어‘로 명명하던 것을 1990년 한국무궁화연구회에서 공식명칭으로 추인하였다.
- 품종 특성
: 무궁화꽃 중에서 적색이 가장 강한 자주색 품종으로 꽃은 활짝 피지 않고 이름에 걸맞게 항상 수줍은 듯 반개한 상태이다.
개화량은 보통이며 결실률은 16.3%이다.
적응성이 약하고 수형은 좁게 직립하는 형이며 수세가 약하여 크게 자란 나무가 거의 없다.
유사품종으로 ‘홍단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