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단심계 | 겹꽃-암플리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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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무궁화수목원 날짜 : 작성일19-01-10 11:20 조회 : 1,260회본문
- 육성 경위
: 1951년 명명되었으며 1970년 서울농대에서 도입한 실적이 있으며 그 후 강원대학교에서 도입한 바 있다.
임목육종연구소에서는 강원대학으로부터 분양받아 보존하고 있다.
- 품종 특성
: 처음에는 어두운 Violet-Pink색을 띄나 후에는 진한 자주빛(Purple-Violet)의 적단심계 겹꽃으로
꽃직경은 7cm 내외로 암술과 수술이 완전히 퇴화되어 100% 꽃잎화한 불임성의 꽃으로 속꽃잎 수는 70매 내외이다.
기본꽃잎은 작고 꽃잎의 한편이 연한 녹색 무늬가 있고 약간 말리며 결함으로 인한 회전현상을 보인다.
유사품종인 ‘Pompon Rouge'에 비하여 속꽃잎수가 다소 적고 색깔이 옅은 듯하나 식별이 되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같은 품종으로 보고 있다.
: 1951년 명명되었으며 1970년 서울농대에서 도입한 실적이 있으며 그 후 강원대학교에서 도입한 바 있다.
임목육종연구소에서는 강원대학으로부터 분양받아 보존하고 있다.
- 품종 특성
: 처음에는 어두운 Violet-Pink색을 띄나 후에는 진한 자주빛(Purple-Violet)의 적단심계 겹꽃으로
꽃직경은 7cm 내외로 암술과 수술이 완전히 퇴화되어 100% 꽃잎화한 불임성의 꽃으로 속꽃잎 수는 70매 내외이다.
기본꽃잎은 작고 꽃잎의 한편이 연한 녹색 무늬가 있고 약간 말리며 결함으로 인한 회전현상을 보인다.
유사품종인 ‘Pompon Rouge'에 비하여 속꽃잎수가 다소 적고 색깔이 옅은 듯하나 식별이 되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같은 품종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