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단심계 | 홑꽃-개량자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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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무궁화수목원 날짜 : 작성일19-01-09 15:10 조회 : 968회본문
- 육성 경위
: 1977년 임목육종연구소(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1955~1957년까지 배수체 육성을 목적으로 콜키신 처리하여 90개체의 배수체를 육성 보존 중,
1974년에 11개체의 변이체를 1차 선발 후 1977년 4배체 자주무궁화 2개체,
단심무궁화 1개체 등 3개체를 재선발하여 특성을 조사하여 자주무궁화는 개량자주 1, 2호로, 단심무궁화는 ‘개량단심’으로 명명하였다.
- 품종 특성
: 4배체로 선발된 품종 중 배수체의 특성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품종으로 연분홍색의 꽃으로 꽃잎 사이가 많이 벌어지는 홑꽃으로 속꽃잎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언뜻보면 기형적인 꽃처럼 보이는 화형으로 단심이 매우 크고 강하며 단심선은 거의 꽃잎 끝까지 뻗어있다.
수형은 뒤틀리는 듯하고 직립하지 않으며 수세는 약하다.
수형과 화형이 좋지않아 보급되지는 않고 육종 재료로만 활용되고 있다.
: 1977년 임목육종연구소(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1955~1957년까지 배수체 육성을 목적으로 콜키신 처리하여 90개체의 배수체를 육성 보존 중,
1974년에 11개체의 변이체를 1차 선발 후 1977년 4배체 자주무궁화 2개체,
단심무궁화 1개체 등 3개체를 재선발하여 특성을 조사하여 자주무궁화는 개량자주 1, 2호로, 단심무궁화는 ‘개량단심’으로 명명하였다.
- 품종 특성
: 4배체로 선발된 품종 중 배수체의 특성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품종으로 연분홍색의 꽃으로 꽃잎 사이가 많이 벌어지는 홑꽃으로 속꽃잎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언뜻보면 기형적인 꽃처럼 보이는 화형으로 단심이 매우 크고 강하며 단심선은 거의 꽃잎 끝까지 뻗어있다.
수형은 뒤틀리는 듯하고 직립하지 않으며 수세는 약하다.
수형과 화형이 좋지않아 보급되지는 않고 육종 재료로만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