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계 | 겹꽃-페오니플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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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무궁화수목원 날짜 : 작성일19-01-09 14:55 조회 : 816회본문
- 육성 경위
: 우리나라에는 1985년 임목육종연소에서 일본 오오사카 식물원으로부터 도입 보존하고 있음
- 품종 특성
: 연한 핑크색을 띈 흰색에 분홍색 무늬 또는 반점이 있는 아사달계 겹꽃이다.
꽃의 크기는 직경이 6cm 내외이며 속꽃잎은 33매 내외로 잘 발달된 겹꽃이다.
기본꽃잎은 속꽃잎과 비슷하거나 약간 크며 활짝 피어 반전하는 경향이 있다.
꽃봉오리의 밑부분은 연한 분홍 띈 미색, 끝부분은 진홍색이나 개화하면서 분홍색 무늬 또는 반점으로 퍼진다.
수술은 물론 암술까지 꽃잎화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때로는 외관상 암술이 보일때도 있으나 이미 분화가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불임성이다.
꽃 모양은 품종명이 의미하는 것처럼 겹작약과 같은 모양이며 개화량은 절간당 2.7~4.0개로 다화성이다. 수형은 좁게 직립하는 형이며 수세는 강한편이다.
: 우리나라에는 1985년 임목육종연소에서 일본 오오사카 식물원으로부터 도입 보존하고 있음
- 품종 특성
: 연한 핑크색을 띈 흰색에 분홍색 무늬 또는 반점이 있는 아사달계 겹꽃이다.
꽃의 크기는 직경이 6cm 내외이며 속꽃잎은 33매 내외로 잘 발달된 겹꽃이다.
기본꽃잎은 속꽃잎과 비슷하거나 약간 크며 활짝 피어 반전하는 경향이 있다.
꽃봉오리의 밑부분은 연한 분홍 띈 미색, 끝부분은 진홍색이나 개화하면서 분홍색 무늬 또는 반점으로 퍼진다.
수술은 물론 암술까지 꽃잎화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때로는 외관상 암술이 보일때도 있으나 이미 분화가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불임성이다.
꽃 모양은 품종명이 의미하는 것처럼 겹작약과 같은 모양이며 개화량은 절간당 2.7~4.0개로 다화성이다. 수형은 좁게 직립하는 형이며 수세는 강한편이다.